반응형 생활의달인7 안동여행코스 하회마을병산서원낙강물길공원 순례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안동여행코스의 시작은 언제나 병산서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조선시대 건축미를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주차장을 지나 430m 정도 걸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서원 정문이 인상적이다. 주말이면 차가 많아 조심스럽게 출입하라며 안내 표지판을 보면 이곳의 인기 정도를 엿볼 수 있다.서원의 복례문은 고즈넉하면서도 예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앞에 펼쳐진 백일홍이 장엄하게 피어나는 모습은 사진 찍기에 최적이다.복례문을 넘어서는 만대루는 낙동강과 병산의 전경을 한눈에 담게 해준다. 낮에는 물빛이 반짝이고, 저녁이면 하늘과 물이 맞물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입교당은 학문이 흐르는 곳이라 손님이 올 때마다 정갈한 인사를 건네는 공간.. 2025. 12. 31. 괌여행 별빛네컷과 타오타오 디너쇼 완전 가이드 괌여행에서 빛나는 별빛네컷 체험저는 괌을 다섯 번 이상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별빛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이번엔 리가로얄 리조트 내 포토스팟에서 진행된 별빛네컷을 선택했죠. 절벽 위에서 촬영하면 하늘과 바다가 한눈에 담겨요.포즈는 자유롭게, 옷차림은 가볍게 하면 좋습니다. 흰색 원피스를 입으면 은하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디너 뷔페도 옵션으로 넣을 수 있어 저녁 한 끼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고객 서비스가 뛰어나서 가이드님이 직접 촬영 장소를 안내해 주셨어요. 덕분에 사진 찍는 데 집중할 수 있었어요.비수기 평일이라 인파도 적었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시작했습니다.예약과 일정 조정의 비밀괌데이투어에서 예약하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1차와 VIP 옵션을 선.. 2025. 12. 22. 대구가볼만한곳 신숭겸장군유적지와 하목정 대구의 봄꽃과 역사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대구에는 벚꽃이 가득 피어오른다.나는 여름에 남아 있었던 무더운 날, 차를 몰고 신숭겸장군유적지를 찾아갔다.배롱나무가 화려하게 만개한 그곳에서 눈을 빛냈는지 말문이 막혔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이 곳은 대구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특별하다.그날 저녁, 차가로 돌아오는 길에 성주 무흘계곡을 들른 것도 잊지 못한다.신숭겸장군유적지를 걸으며동구 공산동의 한적한 산자락에 자리 잡은 이곳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배롱나무꽃이 줄지어 피어나며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순절단 앞에서 나는 장군 신숭겸을 생각하며 숙연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400년 넘게 자라온 고목들이 모여 화려함을 더했고, 그 모습은 눈에 감동적이었다.유적지를 둘러싼 산책로와 돌담길이 매력적이.. 2025. 12. 4. 강원도바다추천 양양쏠비치와 정동진 하평해변에서 만난 기차와 파도저는 한적한 동해시 평릉동에 있는 하평해변을 찾았어요. 처음엔 버스를 타고 가려다, 이미 먹었던 점심이 남아버스가 지나갔다는 소식에 택시를 끌어당겼죠. 택시 기사님은 이곳을 꼭 추천하셨는데요, 바다가 그랬습니다.택시에 앉아 있자마자 바로 해변이 보였습니다. 작은 풀밭과 달리 거대한 파도가 반짝이는 풍경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는 리얼 기차가 지나가는 철길이 있었는데, 이곳은 실제로 열차가 통과하는 길이라서 가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기찻길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갑자기 소음이 들리곤 했어요. 기차는 거의 안 오지만, 차단봉이 내려가지 않아 조금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며 포토존을 즐겼죠.하평해변은 혼자 가도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택시가 부담스.. 2025. 11. 20. 춘천갈만한곳김유정문학촌과스타벅스의암호한눈에보기 춘천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춘천은 한적하면서도 매력적인 도시다. 작은 카페와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언제나 새로운 발견을 안겨준다.여행 계획에 춘천갈만한곳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면, 생각보다 많은 옵션이 있다네.나는 이번 여행에서 여러 곳을 둘러보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소개하려 한다.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 더욱 매력적이다.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문학의 향이 가득한 김유정 생가였다.그곳에서 느낀 평온함은 마치 오래된 책 한 권을 펼치는 듯했다.김유정 문학촌, 감성 충만한 과거로 초대김유정의 삶과 작품이 살아 숨쉬는 생가를 처음 보았을 때, 그윽한 분위기에 반해버렸다.문안판에 적힌 운영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아침 9시 반에서 저녁 6시, 겨울에는 조.. 2025. 11. 12. 영종도여행 가족식사에 좋은 한정식 전문점 봄이보리밥 영종도의 첫인상서울에서 기차와 버스로 약 한 시간 거리의 인천 영종도는 바다와 공원, 그리고 해안도로가 어우러진 곳이다.저녁이 되면 낭만적인 일몰과 함께 물결소리로 마음을 가라앉히기 좋았다.첫날에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빛이 바다를 반짝이는 파란색으로 물들였다.해변가에서는 아이들이 모래성을 만들며 즐거워했고,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웃었다.영종도여행의 시작은 이렇게 평온한 자연 속에서 이루어졌다.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거리인천 공항이 가까운 만큼 영종도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저희는 갯벌 체험을 위해 마시안갯벌로 차를 몰았다. 거기서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그 다음에는 인천 학생 과학관에 가볼까 했는데, 15분 정도의 드라이브가 필요했다.과학관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실험을 직접.. 2025. 11.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